잘 빠진 스포츠카? 합리적인 비용의 경차? 클래식한 라인의 세단? 사람마다 선호하는 차종은 다르지만, 올해의 자동차 트렌드로 손꼽는 것은 단연 'SUV(Sports Utility Vehicle, 스포츠유틸리티차량)'입니다. 캠핑, 낚시, 여행 등 레저 열풍에 힘입어 소형 SUV를 비롯한 다양한 라인의 SUV가 출시되며 그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일반적으로 SUV는 디젤차로 연료비 부담이 적고, 차체가 무거워 가솔린 차보다 힘이 센 편입니다. 비포장도로와 같은 험한 길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고 차체도 높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죠. 따라서 악천후에도 보다 쉽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내부가 넓어 여러 명이 넉넉하게 동승하기에도 많은 짐을 싣고 다니기에도 적합한데요. 이 모든 특징이 바로 SUV의 인기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V의 인기, 신기록 달성


올해 SUV 판매량은 30만 대(11월 누적 기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전고점이던 12년 전 2002년의 29만 7천 대를 뛰어넘는 기록이며 판매 비중도 27.8%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한 중고차 운영업체에 따르면 올해 중고차 매물 또한 SUV는 20%가 넘는 점유율로 대형차나 세단을 제치고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V 추이



차종별로는 싼타페(72,097대)와 스포티지R(44,229대), 투싼ix(38,768대) 등 삼총사가 국내 SUV 시장을 주도했고 신형 SUV들의 활약도 꾸준했습니다. 기아차의 신형 올 뉴 쏘렌토는 출시 4개월 만에 1만 8천여 대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르노삼성의 소형 SUV QM3 또한 올해 1만 4천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트렌디한 SUV, 트렌디한 개인리스로!


이처럼 요즘 대세인 SUV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할 순 없을까요? 현대캐피탈 개인리스를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자동차는 일단 구입 후 무조건 자산가치가 떨어지고,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하는 자산이기에 오늘날 소유보다는 리스가 여러모로 더 유용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월 납입 금액이 낮고 세금과 관리 서비스까지 포함한 개인 리스, 할부구매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예로 차량가격 2,817만 원인 싼타페(디젤 e-VGT R2.0 Smart)의 경우, 선수금 15%(420만 원)를 내고 36개월 일반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할부금은 72만 원에 이릅니다. 반면 리스로 차량을 이용하면 월 리스료는 44만 원으로 대폭 줄어들어, 약 40%가량 저렴해 지죠. 게다가 별도의 부대비용도 전혀 들지 않습니다. 등록세, 취득세 등 각종 자동차 관련 세금과 부대비용까지 감안하면 최대 47%나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할부 vs 개인리스 비교> 

(싼타페 2,817만 원, 선수금 15%, 36개월 이용 시)

구분

일반할부

개인리스

월납입금

(할부적용이율 5.9%)

월 72 만원

월 44 만원

취등록세

179 만원 별도납부

리스료에 포함

자동차세

(3년)

156 만원 별도납부

공채할인비용

(서울지역 등록기준)

약 8 만원 별도납부

보험료

(고객보험요율 적용)

고객 별도가입 납부

고객 별도가입 후

월이용료 합산가능(무이자)

차량점검

고객 직접 점검

3년간 2회 무료 방문점검*

* 방문점검 : 차량전문 기사가 방문하여 차량상태(본네트 내부 확인, 누수여부, 타이어 소모 정도 등)를 직접 점검하여 줌. 엔진오일교환(1회당 7~8만 원 상당).



물론 할부 구매의 경우, 소유의 개념이라 만기 이후 계속 자차로 이용하거나 중고차로 매각하여 잔여 가치를 금전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부납입금이 리스의 월 금액보다 높은 것은 당연지사인데요. 하지만 차량 이용자가 보통 3~4년 주기로 차량을 교체하는 고객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중고차로 매각하는 대신 필요한 기간에만 40% 이상 낮은 월 납입금으로 이용하고 세금이나 차량 관리, 중고차 처분에 대한 부담을 낮춘 리스로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 개인리스 동영상



*출처: 기아자동차 개인리스 동영상



리스 아닌 리스 같은 할부, 만기보장형


한편, 현대캐피탈 자동차 할부구매 프로그램에는 일반 할부 외에도 잔가보장형(만기선택형)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할부 방식이 있습니다. 이 방식이 바로 리스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차량의 잔가, 즉 중고차 가치에 대한 가격 지불을 만기 이후 시점으로 미뤄놓고(잔가 유예), 선수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정 할부기간 동안 납입하는 방식인데요. 잔가에 대한 할부금을 당장에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월 할부금이 낮아지죠.


리스의 경우 리스기간 동안 월 납입금을 지불하고 만기 시 차량을 돌려주는 반면, 잔가보장형 할부구매의 경우 할부기간 동안 월 납입금을 지불하고 할부만기 시 유예금 납입 여부에 따라 차량을 소유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유예금을 납입하여 소유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로 처분하여 부담을 없애는 것이죠. 즉, 만기 시 중고차로 처분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리스처럼 일정기간 빌려 탄 것과 유사한 형태가 됩니다.



<잔가보장형 할부 vs 개인리스 비교> 

(싼타페 2,817만 원, 선수금 15%, 36개월 이용 시)

구분

잔가보장형

(만기선택형)

개인리스

월납입금

(할부적용이율 6.9%)

월 42 만원

월 44 만원

유예금

1,260 만원

(차량가의 45%)

-

취등록세

179 만원 별도납부

리스료에 포함

자동차세

(3년)

156 만원 별도납부

공채할인비용

(서울지역 등록기준)

약 8 만원 별도납부

보험료

(고객보험요율 적용)

고객 별도가입 납부

고객 별도가입 후

월이용료 합산가능(무이자)

차량점검

고객 직접 점검

3년간 2회 무료 방문점검*

차량 이용 유형

할부 만기 시,

1) 유예금 지급(소유) 또는,

2) 중고차 매각으로 유예금 

완납(대여 방식)

대여

* 방문점검 : 차량전문 기사가 방문하여 차량상태(본네트 내부 확인, 누수여부, 타이어 소모 정도 등)를 직접 점검하여 줌. 엔진오일교환(1회당 7~8만 원 상당).



리스와 유사한 방식인 만큼 월 납입액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서 말한 쏘렌토의 경우 리스는 44만 원, 잔가보장형은 42만 원(36개월, 할부금리 6.9%)으로 리스의 경우가 소폭 더 높습니다. 그러나 리스에는 차동차 취등록세, 자동차세(3년), 공채할인비율, 차량관리비 등의 부대 비용이 포함되어 있죠. 위의 사례에서 세금 등의 부대비용이 자동차를 구매했을 때 총 약 300만 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스를 보다 경제적인 수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할부금리 수준을 비롯하여 리스와 할부의 이용 방식에서 차이 나는 부분을 꼼꼼히 따져서 유리한 방향으로 리스 또는 구매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UV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가를 즐기고 체험 위주의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기존 SUV의 라인업이 개선돼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SUV 인기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과 최근 자동차 트렌드, 다양한 구매와 이용 방식을 꼼꼼히 따져본다면, 나에게 꼭 맞는 자동차와 이용 방식에 대한 선택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해당글은 2014년 12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상품 및 서비스는 변경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개인리스할부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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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금융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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